창녕조씨태복경공파에 투탁-입적됐던 가손(假孫)들이 진손(眞孫)인 내(성좌공 8세손 찬용)게 고소한 '6건-명예훼손죄'가 모두 각하됐다. 

■1728년 무신혁명 조성좌(曺聖佐)의 진손(眞孫, 진짜 후손)인 내(조찬용)가 맨 [아 래] '조찬용 합천사랑'이라는 블로그에 올린 6개 글에서 "조을환-조일환-조성구-조택상-조기종 등 이들은 투탁(投託)돼 들어온 가짜 후손이다. 등등."이라고 했다.

그러자 1960년 창녕조씨태복경공파에 투탁(投託)돼 들어온 가손(假孫, 가짜 후손)인 조성구·무·택상·용진·기종 등이 내 글을 보고 "조찬용이 허위사실을 적시하여 자신들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했다."고 떼거리로 나를 고소(사건번호 2023-002719 등)했었다. (2023. 4. 5~6. 28까지 6건)

고소장이 총 6건인데 2023.11. 7(5건, 사건번호 2023-002719) 및 2023. 7. 27(1건, 사건번호 2023-003648) 모두 불송치(각하, 공소권 없음)됐다. 즉 내(조찬용)가 일방적으로 승소(勝訴)했다. 사필귀정이다.

5건은 2023. 11. 7. 각하(却下)했다고 2024. 1. 8. 창원중부경찰서장이 내게 인터넷으로 수사결과 통지서(불송치 결정서)를 보내왔다.

작년 2023. 7. 27. 각하한 1건 수사결과 통지서(사자명예훼손)는 우편으로 7. 30. 내게 왔었다.

※1990년 1월, 경남 합천군 묘산면 안성리 472번지 도동재(道東齋)에서 발간한 창녕조씨태복경공파보(昌寧曺氏太僕卿公派譜, 상하권)에 2만여명이 등재돼 있는데, 이중 근거없이 투탁돼 들어와 등재된 조을환·일환·성구·무·택상·용진·기종·영돈 등등 가손(假孫)들이 무려 5천여명이나 된다. 이번에 모두 퇴출됐다.

대신 2023년 10월, 합천군 삼가면 일부리 '조응인(曺應仁)-조정립(曺挺立)-조시량(曺時亮)-조성좌(曺聖佐)'의 진손(眞孫)들인 조병용 조운용 조찬용 조우용 조상재 등 2백여명을 창녕조씨태복경공파보에 등재했다.

□ 그간 주요 경과다.

○ 2003년 3월 22일(토) 오후 8시에 방영한 KBS 1TV역사스페셜에 '합천 조성좌 묘-조성좌 8세손 조찬용' 방영 및 출연

○ 2004년 7월 29일 블로그 '조찬용 합천 사랑' 오픈(2023.7.4. 현재 내 블로그 클릭수 989,200번, 블로그 지수 최적1+, 블덱스 전체 랭킹 7.1%, 블덱스 주제 랭킹 전체 7.3%)

○ 2012년 8월 15일 '1728년 무신봉기와 300년 차별(조찬용, 학고방, 556P)' 출판

-하버드대학도서관(Hollis number: 990133946040203941), 스텐포드대학도서관, 일리노이주립대학도서관, 국립오스트레일리아대학도서관, 일본국립국회도서관 등에서 구입함.

-국립중앙도서관, 한국학중앙연구원, 국사편찬위원회, 국회도서관, 서울대 등 국내 대학도서관 대부분 구입해 감.

○ 이번(2022.6.11)에 가손(假孫)으로 판명나 퇴출당한 고령군 다산면 송곡리 등 이른바 조씨들이 퇴출될 것으로 감각적으로 예견하고는, 2020년 4월 봄에 고령군 다산면 송곡리 가손들(조성구·택상·무·인구)이 350년된 합천군 소재 웃대 선조 무덤 4기(基, 쌍책(시량-파평윤씨) 상하분, 석가산(하전-함창김씨) 및 봉곡리(항-경주김씨) 합분)를 파헤쳐 유골을 송곡으로 가져가는 파렴치한 폭거 자행

*유골 절도(탈취)는 형법 제160조에 의거 5년 이하의 징역에 처하고, 동법 제161조에 의거 시체, 유골, 유발 또는 관 속에 넣어 둔 물건을 손괴(損壞), 유기, 은닉 또는 영득(領得)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에 처하며, 분묘를 발굴하여 죄를 지은 자는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하는 중범죄임. 고소하여 법의 심판을 받도록 하겠음.

○ 2022년 6월 11일(토) 오전 10시 30분 상주 사벌면 매호2리 경모재(景慕齋)에서 나(조찬용)를 비롯한 창녕조씨태복경 진손(眞孫)들이 모여 고령군 다산면 송곡리 등 가손(假孫) 퇴출 결정

○ 2022년 7월 16일 오전 11시 대구 감만동 '창녕조씨태복경공파(昌寧曺氏太僕卿公派) 족보 편찬 사무실'에서 합천 묘산-봉산-삼가, 상주 사벌, 의성 안계 진손(眞孫)들이 모여, 향후 '족보 편찬 방향과 효율적 수단(收單) 취합 방법' 등 세부사항 논의

○ 2022년 11월 17일 오후 2시 서울 양평동 (도서출판)뿌리정보미디어사(대표 한상억)에서 '창녕조씨태복경공파보 발행 계약' 정식 체결

-내가 태복경공파 삼가(三嘉) 문중 대표로 계약서에 연대(6인) 날인

-태복경공파 가손(假孫)들인 고령 다산면 송곡, 합천 묘산면 사리, 제 발(족·足) 저려 떨어져 나간 진해 웅동 등등의 이른바 조씨(曺氏)들은 당연히 계약서에 날인하지 않음.

※하지만, 가손(假孫)들이 고소(명예훼손죄)한 6건 모두 2023년 7월 27일(사건번호 2023-003648) 및 11월 7일(사건번호 2023-002719) 무혐의로 각하됨.

 

▲내(위 피의자 고죽 조찬용)가 2004년부터 운용하고 있는 네이버블로그 '조찬용 합천 사랑'에서 "(고소인) 조을환·일환·성구·무·인구·택상·기종 등은 가손(假孫, 가짜 후손)이다."는 글을 내가 올렸다. 그러자 조기종 등 고소인인 이들이 "(피의자) 조찬용이 자신들을 '가짜 후손'이라고 허위사실을 적시하여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했다."고 나를 명예훼손죄로 고소(6건)했으나, 모조리 각하됐다. 내가 일방적으로 승소한 것이다.

 

 

 

▲2023년 11월 7일, 5건 모두 불송치(각하, 공소권 없음)했다는 수사결과 통지서(사건번호 2023-002719)다. 2024년 1월 8일 경남 창원중부경찰서장이 내게 인터넷으로 통지해 왔다. 가손(假孫)인 고소인 조성구·무·택상·용진·기종 등이 진손(眞孫)인 나(조찬용)를 피의자로 하여 "내(조찬용)가 조성구·택상·용진·기종 등을 가짜 후손이라는 등 허위사실을 적시하여 그들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했다."고 고소했지만, 일방적으로 내가 승소(勝訴)했다. 2023년 7월 27일, 송곡 조무가 나(조찬용)를 망(亡) 조을환 사자명예훼손죄로 고소한 불송치(각하, 공소권 없음) 1건 등 총 6건이 죄다 각하(却下)된 것이다. 진실이, 정의가 승리한다는 것을 보여준 것 아니겠나. 사필귀정(事必歸正)이다.

■1960년 창녕조씨태복경공파(昌寧氏太僕卿公派)에 투탁(投託)돼 들어온 경북 고령군 다산면 송곡리 조을환의 조카 조무(曺茂, 일명: 曺廷茂?, 1944~)가, 내(조찬용)가 [아 래]와 같이 '조찬용 합천사랑'이라는 블로그에 조무 삼촌인 망(亡, 사자) 조을환의 명예를 훼손했다고 하여 '사자명예훼손 혐의'로 2023. 6. 28. 달성경찰서에 고소(사건번호 2023-003648)했다.

내 거소지인 창원중부경찰서로 이첩된 이 고소 건이, 창원중부경찰서장이 불송치(각하, 공소권 없음)했다는수사결과 통지서(제 2023-00885호)를 2023. 7. 27.자로 내게 보내 왔었다. 이것 역시 내가 승소했다. 

◇1건 불송치(각하, 공소권 없음) 수사결과 통지서다. (사건번호2023-003648)

[사자명예훼손 각하 주요내용]

 

▲조을환 조카인 고소인 조무(曺茂)가 나(조찬용)를 피의자로 하여 제기한 '망(亡) 조을환(曺乙換)에 대한 사자명예훼손 고소 건'에 대한 수사결과 통지서(사건번호 2023-003648)다. 창원중부경찰서에서 2023.7.27.자로 우편으로 내게 보내왔다. 2023년 7월 27일 내가 승소(勝訴)했다. 루쉰(魯迅) 말처럼 "붓으로 쓴 거짓은 피로 쓴 진실을 감출 수 없다."는 걸 증명해 줬다. 당연한 결과다.

◇(조을환 조카인) 고소인 조무(曺茂, 주: 조정무?)가 제기한 '사자(死者) 조을환(曺乙換)에 대한 사자명예훼손 고소' 사건이다.

[피의자(被疑者, 주: 조찬용)는 자신이 운영하는 네이버 블로그 '조찬용 합천사랑'에 2009. 4․ 12․부터 2023. 4. 12.까지 총 8회에 걸쳐 '1934년 창녕조씨(昌寧曺氏) 족보와 조명검 양자 입적 및 정배죄인 조행검·명검에 관한 고찰'과 같은 게시글을 다수 작성하여 고소인의 삼촌인 사자 조을환이 '투탁'된 사실이 없음에도 투탁되었다고 주장하여 사자 조을환에 대한 사자명예훼손을 한 혐의다.]

피의자(주: 조찬용)가 게시한 '투탁'과 관련한 게시글이 망인(亡人, 주: 조을환)에 대한 사회적, 역사적 평가에 어떠한 변화가 있다고 단정하기 어려운 점, 역사적 관점에서 게시글을 작성한 것으로 사자를 비방할 목적이 없었던 점, 객관적 자료의 한계로 해당 내용이 허위라고 단정할 수 없고 사자 명예훼손의 경우 명백히 허위의 사실을 적시해야되는 점, 역사적 사실에 대한 탐구 또는 표현의 자유가 보호되어야 하는점 등, 피의자는 범죄인정이 되지 않아 명백히 혐의 없어서 불송치(각하)하고, 아울러 범죄사실 1, 2의 경우 공소시효(5년)이 도과 되었음이 분명함으로 불송치(공소권 없음)한다. (창원중부경찰서장)

◇한문에 능했던 고령군 다산면 송곡리 출생인 조을환(曺乙換, 일명: 조해윤, 1895~1974)은, 이른바 조명상(曺明相, 1703~1788)의 8세(7대)손인데, 1969년 이른바 '창녕조씨양산공파보'를 왜곡-날조하여 만든 장본인이다.

[아 래]

*무신혁명(이인좌의 난) 후 조성좌 등 주도층 후손들 동향, 투탁! https://blog.naver.com/antlsguraud/150097228713

*1728년(영조4) 무신혁명(戊申革命)과 조성좌(曺聖佐) 선조 https://m.blog.naver.com/antlsguraud/220823091495

*1934년 창녕조씨(昌寧曺氏) 족보와 조명검 양자 입적 및 정배죄인 조행검·명검에 관한 고찰 https://m.blog.naver.com/antlsguraud/222490421060

*무신혁명과 정배죄인과 창녕조씨-안동권씨-순창조씨-진주강씨 족보 및 승정원일기 https://m.blog.naver.com/antlsguraud/222283746762

*창녕조씨태복경공파 족보 편찬 사무실에서 진손(眞孫)들이 모여 편찬 방향 등을 논의했다. https://m.blog.naver.com/antlsguraud/222815410940

*족보계약 차 서울 나들이! https://m.blog.naver.com/antlsguraud/222931947358

※블로그 '창녕曺씨태복경공파 문중으로부터 퇴출당한 고령 다산면 송곡 등에서 명예훼손 혐의(6건)로 날 고소했다.' 참조: https://blog.naver.com/antlsguraud/223146991074

※블로그 '삼가 우석고택에서 창녕조씨태복경공파 1차 진손 총회(창립)가 열렸다.' 참조: https://blog.naver.com/antlsguraud/223450730827

(1728년 무신혁명 대장군 휘 聖佐 8세손 曺濽溶)